유형 대안학교 및 단체
기숙형 대안학교 하늘꿈학교(천안), 한꿈학교(경기), 한울학교(경기)
통학형 대안학교
여명학교(서울), 셋넷학교(서울), 한민족학교, 우리들학교
(서울)
성인 야학 자유터학교(서울)
생활공동체
우리집(경기), 꿈사리공동체(서울), 복자여명의집(서울),
영원한도움의집(서울), 두리하나(서울)
프로그램 제공형 한겨레 계절학교(서울, 연2회)
방과 후 교육기관
한누리학교(서울), 가양7복지관(서울), 공릉종합사회복지관
(서울), 한누리학교(서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서울),
성통만사(서울), 한터(서울), 아라종합사회복지관(제주)
-11 탈북청소년 교육 관련 민간단체 현황
출처: 교육과학기술부, 2011
통학형 대안학교에는 여명학교와 셋넷학교, 기숙형 대안학교에
는 하늘꿈학교와 한꿈학교가 있다. 주로 무연고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공동체는 우리집, 꿈사리 공동체, 목산교회, 나르샤 등이 있
다. 방과후공부방은 탈북청소년에 방과후 보충학습, 개인교습, 현장활
동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 가양7사회복지관, 공릉종합사회복지관, 한
빛종합사회복지관, 한누리학교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자유터학교에
서는 성인야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대안교육기관 중에서, 2010년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학
력인정 대안학교로 인정받은 여명학교는 2004년 9월에 서울에 설립
된 16세 이상 25세 이하의 탈북 청소년을 위한 통학형 대안학교로
시작하였다. 여명학교가 시작된 초기부터 최근까지는 북한 교육의 수
준을 측정해서 중등과정, 고등과정, 예비대학반의 3학급으로 나누어
검정고시를 대비하는 교육을 실시하였다. 현재는 학력인정이 되지 않
는 중등과정 20명, 학력이 인정되는 고등과정 50명으로 운영되고 있
WRITTEN BY
- 희순
그들만의 리그에서 그들만의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