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 과학성이 발표 한 차기 학습지도 요령의 개정 골격 안에서는 고등학교에서 "역사 종합」 「공공」등의 필수 새로운 과목 창설이 포함되었다. 2022 년도 이후의 전면 실시를 목표로한다. 근현대사는 현재 국제적 과제와 직결되는 경우도 많은만큼 필수화에 의해 배우는 시간을 꾸준히 확보하는 것은 의의가 깊다. 차세대를 담당 고교생이 제대로 된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위한 토대 만들기의 장소로 가고 싶다.
골격 초안에서는 일본 사와 세계사를 통합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배우는 「역사 종합 "고 과제 해결 형 학습"지리적 종합 '을 신설, 필수화한다. 공민 분야는 새로운 과목 "공공"을 필수화하고 모의 선거 및 소비자 교육, 모의 재판, 토론 등을 도입하고, 주체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태도를 기른다. 선거권 연령을 18 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을 감안한 대응이다.
특히 일본과 세계의 움직임을 연관 지어 배우는 「역사 종합」은 글로벌 사회에서 국제 인으로서 사는 세대에 필요한 과목이라고 할 수있다.
현행에서는 세계사가 필수로 일본 역사와 지리가 선택 과목으로되어있다. 국제화를 기치로 야단 법석으로 1989 년에 필수화 된 세계사이지만, 대학 입시 센터 시험에서 선택 과목의 일본 사보다 수험생이 적고, 2006 년에는 세계사 수업 시간을 일본 사 등으로 대체 " 미이수 문제 "도 발각. 현장에서의 세계사 경시의 실태가 문제시되었다.
또한 일본 사를 포함한 역사 수업은 고대에서 시대를 따라 배울 근현대에 시간이 부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많은 고교생은 현대 국제 관계에 직결되어있다 먼저 전쟁 전후의 역사를 배울 기회가없는 채로 고교 생활을 마쳤다.
이러한 현상을 감안하여 과학자들로 만드는 일본 학술회의가 14 년에 고등학교 역사 교육의 본연의 자세에 관한 제언을 내놓고있다. 일본 사 및 세계사의 통합 외에도 '아시아 태평양 역사에 중점을 둔다 ""암기 위주의 지식 전달 형 수업에서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부여 사고력 육성 형으로 전환 "등을 제시했다.
제언에서 동아시아의 역사 인식을 둘러싼 분쟁에 대해 "이웃 나라에 대해 무지에 가까운 것에 기인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외국에서 공부하는 일본인 유학생이 유학에서 주변국과의 역사 문제를 추궁 당하고 대답도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 다음 "일본인에 대한 신뢰감을 조성하기 위해서도 필수"라고 강조 한다.
특히 중국, 한국과의 사이에서는 위안부, 징용 공 등 식민지 시대의 문제 외에도 남경 사건 등 전쟁 피해를 둘러싸고 많은 주장 학설이있다. 그들에게 접할 기회를 갖는 것은 화해의 길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하게 이어진다. 영토 문제에 대해서도 경위로부터 배울 수 냉정한 논의를위한 토대를 만들게된다. 그런 의미에서도 근현대사에 대한 변화는 환영하고 싶다.
한편으로 우려되는 것은 역사와 공민 분야의 교과서 검정에서 정부 견해에 근거한 수정이 잇따르고있는 것이다. 역사 학습의 기본은 자료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고찰하는 것이다. 다양한 해석과 관점이 있다는 것을 안 다음 자주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하는 안목이 있음을 재확인하고 싶다.
골격 안을 나타난 중앙 교육 심의회는 올 가을 이후에 구체적인 제도 설계에 들어가 16 년도 중에 답신 할 예정이다. 교육의 중립성을 잊지 않고 정성스럽게 논의를 바란다.
WRITTEN BY
- 희순
그들만의 리그에서 그들만의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