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시 토사 재해로부터 1 년
작년 8 월에 히로시마시를 강타한 폭우에 의한 토사 재해로부터 1 년이되었다. 사망자 75 명이라는 막대한 피해를 교훈에 거국적으로 방재 대책이 진행되지만 자연의 위협에 대해 완전한 예방은 불가능하다. 자신이 살고있는 곳에서 어떤 재해가 예상되는지를 알고 "만약"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훈이 된 것은 주민에 토사 재해의 위험이 충분히 전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히로시마시는 인구 증가에 따라 산지 신흥 주택지가 속속 개발되었다. 현역를 덮는 '마사 흙 (바이이나) "는 물을 포함 무너져 쉬워진다. 1999 년에도 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일어나 "토사 재해 방지법 '이 제정되는 계기가되었다.
동법에서는 재해의 우려가있는 장소를 "경계 구역"으로 지정하고 위험한 곳은 '특별 경계 구역 "으로 택지 개발을 규제하거나 건물의 이전을 권고 할 수있다. 그러나 히로시마의 피해 지역을 비롯한 전국으로 지정 작업이 늦어지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행정 측의 재정난과 인력난 외에 주민 측에도 부동산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위험에서 눈을 떼고 생명이 위협 받고는 본전도 없다. 지정의 가속화는 미룰 수없는 과제로 받아 필요가있다.
2 차례에 걸친 히로시마의 교훈을 받아 지난해 11 월에 개정 토사 재해 방지법이 성립되었다. 도도부 현에 산사태 나 토사 붕괴의 우려가있는 장소의 조사 결과 공표 등이 의무화했다. 이 1 년에서 지정의 전제가되는 기초 조사가 진행된 것은 성과 것이다.
다만, 피해 지역의 복구 발걸음은 완만하다. 긴급 사업 사방댐 35 개소에 예정되어 있지만, 완성 된 것은 1 개에 그 친다. 토사에서 흘러 나온 잔해 철거 책임을 둘러싼 이웃 문제도 일어나고 있으며, 지역 커뮤니티에도 영향을 미치고있다.
피해 지역에 내린 비는 오전 1시 반부터 3 시간의 강우량이 관측 사상 최대의 217 · 5 밀리를 기록했다. 국지적 인 호우에 심야 시간대였다 수 대피령을 지연시켰다. 한편 위험한 장소에 쉼터가 마련되어 경우도 인정 받았다.
강우 상황을 파악하고 경계 정보를 주민에게주지하고 한 빠른 피난에 연결할 수는 대책법 개정 포인트이기도하다. 하지만 늦은 밤이나 국지적 인 상황 파악에는 행정에도 한계가있는 것은 확실하다. 먼저 스스로의 판단으로 생명을 지키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히로시마의 토사 재해는 언제, 어디서, 대참사가 일어날 지 모른다는 위기감을 높였다. 사가 현은 자연 재해가 비교적 적지 만, 산간 지역과 평야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거주하는 지역의 특징을 각각 판별하고,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고 싶다. (